[학술논문] <총련>계 재일 디아스포라 시문학 연구 -김학렬의 시를 중심으로-
이 논문은 재일 디아스포라 시인 김학렬을 연구한 것이다. 김학렬은 해방 이후 재일 디아스포라 시문학의 역사에서 허남기, 강순, 남시우를 잇는 2세대로서, <총련>계 재일 디아스포라 시문학의 이론적 토대를 정립하는 데 기여한 비평가인 동시에, <총련>계 재일 디아스포라 시문학의 전개 과정과 변화양상을 통체적으로 담아낸 대표적인 시인이다. <총련>계 재일 디아스포라 문학 활동은 『문학예술』, 『겨레문학』, 『종소리』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문학예술』은 <문예동>의 이념과 정체성을 가장 충실하게 반영하고 실천한 <총련>계 재일 디아스포라 문학의 가장 대표적인 잡지로, 김일성의 교시를 토대로 <총련>의 이념적 지향성과 <문예동>의 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