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중국의 대한반도 전략적 이해관계
본 연구는 중국의 대한반도 정책의 근간이 되는 전략적 이해관계를 규명해 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복잡한 한중관계를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향후 우리 외교정책에 주는 시사점도 도출해 보기 위함이다. 연구 결과 중국의 외교목표는 국제체제에서 대미관계의 안정화와 경제성장에 필요한 안정적 대외환경 조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한반도에서 평화와 안정, 북한의 체제유지를 통한 현상유지, 한반도의 비핵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중국의 전략적 이해관계는 서로 충돌할 수 있고, 그 경우 중국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가장 우선하며 북한의 체제유지, 북한의 비핵화 순으로 중요성을 보고 있다고 평가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의 대응은 중국과의 정책공조냐 아니면 미국과 협력을 통해 중국이 우선순위를 바꾸도록...
[학술논문] 중국의 대한반도 정책기조와 한중관계 전망
중국 공산당은 2010년 10월 제17기 중앙위원회 5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제5세대 지도부와 제12차 5개년 계획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이를 계기로 ‘현상유지’와 ‘영향력 확대’라는 중국의 대한반도 정책기조를 재확인하고, 김정은 세습체제를 포함한 북중관계의 현주소를 진단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천안함 사태 이후 한중 및 미중관계의 대치상황에 대한 분석과 중국의 제5세대 지도부의 등장을 고려한 한중관계의 방향성을 전망하였다. 특히 ‘시진핑 시대’가 열릴 2012년을 즈음하여 한반도에도 대격변이 예상되는 바, 한미동맹의 기축 아래 중국과도 긴밀히 협력하는 ‘원맹근교(遠盟近交)’ 정책이 절실하다 하겠다.
[학술논문] 탈냉전 이후 한국의 대북 평화구상에 대한 중국의 입장
...한반도 평화구상을 제시하고 추진해 왔다. 이들 구상은 주로 대북정책이란 형식으로 전개되며 추진의 기조와 방법에 따라 서로 다른 효과를 보였다. 한편 G2로 급속히 부상하고 있는 중국이 한반도에 커다란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어 오늘날의 한반도문제는 중국의 적극적 지지가 없다면 해결하기 매우 어렵다. 따라서 한국의 대북 평화구상들에 대한 중국의 입장과 태도를 살펴보는 것은 향후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발전 방향을 밝히는 데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은 중국의 對한반도 정책의 핵심 목표이다. 북핵 문제를 비롯한 한반도문제에 대한 중국의 입장이나 행동은 모두 이 목표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중국은 한반도문제의 해결은 남북 양자로든 관련국들과의 다자로든 꼭...
[학술논문] 1960년대 VUNC(유엔군총사령부방송)의 운영과 폐쇄
이 연구는 한국전쟁이 시작된 직후 미군의 대한반도 심리전을 위해 출현해 1971년 방송이 종료된 VUNC(유엔군총사령부방송 Voice of United Nations Command)의 1960년대 운영과 폐쇄과정을 고찰하여, VUNC의 역사적 의미에 대해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당시 VUNC의 방송목표와 역할은 무엇인지, 어떤 조직체제로 운영되었는지 살펴보았다. 또한 어떤 문제들이 제기되고, 어떤 요인들이 영향을 미쳐 완전 폐쇄되었는지 고찰했다. 연구 결과 VUNC는 1950년대 세계적으로 냉전체제가 심화되면서, 미국이 북한과 북한에 주둔했던 중국 인민지원군 및 중국 본토에 대해 반공 심리전을 전개하고, 한국에 대해서는 미국과의 관계를 더욱 밀접한 상태로 만들면서, 남한 청취자들에게 미국에...
[학술논문] 시진핑시대의 대외정책과 대한반도정책 전망
The Prospects of Foreign Policy and Toward Korean Peninsular Policy in Xijinping Era The change of Chinese leadership in 2012 may affect its policy toward the Korean peninsular. If we research carefully foreign policy line after 1949, we can find correlation between leadership change and foreign policy. Up to now, Jinping Xi is likely to be the top leadership for the next time. Jinping Xi is desc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