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Whiplash’는 없다: 조기대선 이후에도 일관된 한국 외교 노선
...의석수를 더욱 확대했다. 야당은 특검 발의, 국무위원 탄핵, 예산안 보류 등의 국회권력을 행사했고, 보수여당의 주요 입법들을 저지했다. 이재명이 대통령직에 취임한 이후, 더불어민주당은 여전히 국회에서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즉, 이재명은 여소야대에 직면했던 윤석열을 능가하는 정책결정권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재명의 선거공약과 취임사는 중도적 실용주의를 강조했다. 그러나 과거 그의 정치적 입장과 행적은 한국 보수층으로부터 격렬하게 비판받았으며, 해외에서 한국을 지켜보는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선대들, 우리 북한의 김정일, 또 김일성 주석”의 언급, 한일 합동군사훈련이 식민세력의 재침략 경로가 될 수 있다는 발언, 그리고 한국이 중국과 대만에 “셰셰(谢谢)'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