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관광]
...돕기 위해 지명이 표기된 고지도와 최근 지도를 함께 수록하였다. 이 지명유래집은 북한 땅의 이름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우리나라의 땅 이름에는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향취, 언어 등 고유의 문화가 담겨있고 삶의 역사가 새겨져 있다. 조상들의 지혜로운 삶의 모습이 담겨 있는 지명은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중요한 문화자산으로 인식되고, 이러한 삶의 모습이 담겨 있는 지명을 바로 알려야 할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 책에서는 평양시를 비롯하여 북한 지역의 시·군에 있는 8,000여 개의 지명 유래에 대하여 사료를 바탕으로 설명하였으며, 이해를 돕기 위해 지명이 표기된 고지도와 최근...
[지리/관광]
...돕기 위해 지명이 표기된 고지도와 최근 지도를 함께 수록하였다. 이 지명유래집은 북한 땅의 이름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우리나라의 땅 이름에는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향취, 언어 등 고유의 문화가 담겨있고 삶의 역사가 새겨져 있다. 조상들의 지혜로운 삶의 모습이 담겨 있는 지명은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중요한 문화자산으로 인식되고, 이러한 삶의 모습이 담겨 있는 지명을 바로 알려야 할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 책에서는 평양시를 비롯하여 북한 지역의 시·군에 있는 8,000여 개의 지명 유래에 대하여 사료를 바탕으로 설명하였으며, 이해를 돕기 위해 지명이 표기된 고지도와 최근...
[학술논문] 동해표기의 국제법적 고찰 - UNCSGN과 IHO 결의를 중심으로
지난 2012년 4월 모나코에서 개최된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서는 동해표기 문제가 논의되었으나 한국과 일본간의 견해차이로 인해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차후 총회에서 다시 논의하게 되었다. 동해의 표기와 관련하여 한국은 일본과 표기에 합의할 때까지 UNCSGN 결의 Ⅲ/20 및 IHO기술결의 A.4.2.6에 제시되어 있는 것처럼 동해(East Sea)와 일본해(Sea of Japan)를 병기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에 일본은 일본해가 국제적으로 확립된 명칭이기 때문에 일본해를 단독으로 표기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제3차 유엔지명표준화회의(UNCSGN)에서 채택된 결의 Ⅲ/20은 2개국 이상의 주권하에 있거나 2개국이상으로 분할되어 있는 지형의 국제적 표준화의 필요성을 고려하며, 다른 명칭으로 그러한 지형을
[학술논문] 중국과 러시아의 북한 북동부 진출과 동해의 지정학적 의미
... 중국의 북한 북동부 진출은 동해로의 출구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중국은 북한의 동해를 자신의 내해로 사용하려 한다. 이러한 현실에 위협을 느낀 러시아가 북한과의 철도 연결 및 나진항 보수 공사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러시아는 나진항을 자신의 물류기지로 이용하려 한다. 해양세력인 한국과 일본관계 역시 동해를 갈등의 무대로 만들어 가고 있다. 동해에 대한 지명표기, 독도 영유권, 그리고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 문제 등을 놓고 발생되는 갈등구조가 동해의 지정학적 성격을 변화시킬 수 있게 되었다. 동해의 지정학적 성격이 변화되고 있다. 대륙세력과 해양세력의 지정학적 전략이 동해를 상하로 양분시키고, 양분된 해양 공간 각각이 또 다시 분열될 수 있는 상황으로 나아가고 있다. 양분된 상부지역에서는 중국과 러시아의 이권경쟁이...
[학술논문] 외래 인명・지명에 관한 동아시아 언어정책 차이의 원인 분석 및 소통 제고를 위한 제안
동아시아의 중심 국가인 한국, 중국, 일본은 군사, 역사인식, 또는 영토 문제로 최근 긴장과 협력 사이에서 갈등을 거듭하고 있다. 긴장의 축은 남북한은 물론, 한국과 일본, 중국과 일본이다. 그런데 이 지역 갈등의 원인을 언어학적 측면에서도 고찰해 볼 수 있다. 이 지역 국가들은 상대 국가의 인명과 지명의 표기에 대하여 원음주의와 자국음 원칙 사이에서 서로 다른 언어정책을 채용하고 있다. 이러한 차이는 분명 이 지역 국민들 간의 의사소통에 분명 장애를 초래한다. 이 논문은 동아시아 국가 간 상대 국가의 인명과 지명 표기법에 대한 차이의 원인을 분석하고, 지역 국가 간 보다 나은 의사소통을 위해 원지음주의에 충실한 언어정책을 채택하도록 제안하고 있다.
[학술논문] 북・중 접경지역 문헌에서 나타나는 백두산;두만강;압록강의 한국식 중국식 지명 표기 비교
본 연구의 목적은 국제저널에 게재된 논문 제목과 초록에서 백두산, 두만강, 압록강의 한국식 지명 표기가 더 많은지아니면 중국식 지명 표기가 많은지 비교・분석하여, 북・중 접경지역의 주요 경관에 대한 국제 학계의 시각을 파악하는 데에 있다. 국제 서지정보 데이터베이스인 스코퍼스(Scopus)에 근거해 국문명과 중문명을 영문화하여 자연경관 관련 논문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백두산, 두만강, 압록강 문헌은 각각 1212편, 59편, 46편이 검색되었고 그 지명 사용 경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중문명의 사용 빈도가 국문명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백두산 문헌 중 국문명을 사용한 문헌은 64편에 불과하였다. 두만강 문헌 중 국문명을 사용한 논문은 4편이었고, 압록강 문헌은 모두 중문명만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