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 이홍기 편 <조선전설집>(1944)에 대하여
...불사연기(佛寺緣起 3편), 용(3편), 수업(修業 3편), 지소(池沼 2편), 열녀(2편), 불상(佛像 2편), 힘내기(힘경쟁담 2편), 보은형(2편), 용천(湧泉 1편), 미혈(米穴쌀나오는 구멍 1편), 정자(亭子 1편), 임진왜란(1편), 풍수(風水 1편), 의견(義犬 1편), 효자(1편), 기타(1편)이었다. 가장 많은 것이 지명전설(19), 그 다음이 암석전설(8)임을 알 수 있었다. 각각 전체의 28퍼센트, 12퍼센트를 차지한다. 이 같은 양상은 <em>최</em><em>상수</em>의 책에 실린 전설의 유형 분류 결과와 유사하여 흥미롭다. 다른 자료집(북한에서 간행한 설화집 및 <em>최</em><em>상수</em>가 펴낸 전설집)과 비교한 결과, <em>최</em><em>상수</em>의 전설집에는 없는 전설들이 이 전설집에 실려 있었다. 서로 중복되어 실려있는 자료라 할지라도 차이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