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정은, 주애와 직접 삽 들고 파병기념관 식수…지게차도 운전(종합)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수도 평양에 들어설 러시아 파병군 추모기념관 건설 현장을 찾아 딸 주애와 함께 직접 식수를 했다. 조선중앙통신은 6일 김 위원장이 전날 당정군 고위 간부들과 함께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건설장을 방문하고 군인 건설자와 지휘관을 격려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직접 삽을 들고 기념관 조경을 위한 나무를 심었으며 군인 건설자들과 힘을 합쳐 묘목을 옮겼다. 식수할 나무를 싣고 주애와 간부들을 태운 지게차를 몰기도 했다.
[뉴스] 파병기념관 꼼꼼히 챙기는 김정은, 조각상 제작현장 현지지도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파병군 추모기념관에 설치할 조각상 제작현장을 직접 챙기고 나섰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25일 만수대창작사를 방문,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에 건립하고 설치할 조각창작사업을 지도"했다고 밝혔다. 만수대창작사는 선전선동용 예술작품을 제작하는 미술창작기지로 북한의 주요 동상 등을 전담 제작해 왔다.
[뉴스] 北 '한국전쟁 지원군 기념시설' 中관리인력 5년만에 돌아와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북한에 있는 한국전쟁 중국 지원군 추모시설을 관리하기 위한 중국 측 인력들이 지난달 5년 만에 북한에 복귀했다고 주북 중국대사관이 밝혔다. 7일 주북 중국대사관 홈페이지에 따르면 '북한 주재 중국 지원군 열사 표양 대표처(추모 기념 시설)'에 근무하는 중국 인력 14명이 지난달 31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와 북한 신의주의 개항지를 통해 북한에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