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재명 "한반도 비핵화" 이시바 "북한 비핵화"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23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 발전’에 합의했지만, 일부 현안에서는 다소 온도 차를 보였다.
이시바 총리는 이날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과) 지역 정세에 관해서도 솔직한 의견 교환을 하고, 긴밀히 연계해 나갈 것을 확인했다”며 “저는 힘 또는 외압에 의한 일방적 현상 변경 시도에 반대한다는 뜻도 밝혔다”고 했다.
[뉴스] 韓日 “최적의 협력 파트너” 17년만에 공동합의문 발표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23일 한일정상회담을 마치고 “양국은 사회, 문화,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협력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고 했다. 양국은 수소·인공지능(AI) 등 미래 산업을 비롯한 경제, 안보, 문화 협력을 비롯해 워킹 홀리데이 등 인적 교류를 확대키로 했다. 특히 저출산·고령화, 수도권 집중, 농업 및 재난 안전 등 양국이 직면한 공통과제를 함께 대응하기 위해 당국 간 ‘협의체’를 만드는 데에도 합의했다.
[뉴스] [단독]李, 트럼프 만나기전 이시바 회담 추진… ‘한미일 3각 협력’ 재확인
한미 정상회담이 25일(현지 시간)로 최종 조율되는 가운데 방미 기간 이재명 대통령의 필라델피아 현지 조선소 방문이 추진되는 건 한미 조선협력 ‘마스가(MASGA)’ 프로젝트를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이 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이 한미 조선협력의 ‘전진기지’가 될 필리조선소에서 선박 건조 및 투자 계획을 발표하는 방안도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 尹, 두 달 만에 기시다 또 만난다... 북러 밀착 맞서 한일 공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워싱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