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정은, 서해 NLL 도발 명분 쌓자…합참의장, 연평도·백령도 부대 점검
육·해·공군의 작전부대를 통합 지휘하는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대장)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연평도와 백령도를 직접 방문해 작전태세를 점검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최근 새로운 해상 국경선을 암시하는 '중간계선해역'이란 곳에서 작전을 수행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현장 점검 차원으로 풀이된다.
[뉴스] 북한, 내주 개헌…'한국=제1적대국'·'해상국경선' 조항 반영 주목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북한이 다음주 대한민국을 '제1적대국'으로 명확히 하고 '해상국경선' 등 영토 규정을 반영하는 내용으로 헌법 개정을 앞두고 있어 구체적인 내용과 수위가 주목된다.
[뉴스] 통일부 “北, 7일 최고인민회의 남북기본합의서 파기 가능성”
북한이 오는 7일 개최하는 최고인민회의에서 ‘적대적 두 국가관계’를 제도화하기 위해 ‘통일·동족’ 관련 조항을 삭제하고 ‘해상 국경선’ 같은 영토 규정을 신설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또 33년 전 체결한 남북기본합의서를 파기할 가능성도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