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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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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역
2024년 북한 위험과 한반도
2024년 01월 03일
중앙일보
중앙일보 오피니언
북한 문제 , 북·러 , 북·중 , 북·미 , 김병연교수
원문 보기
주요내용
2024년 북한 문제는 어떻게 전개될까. “남조선 영토 평정” 등의 거친 언사에도 불구하고 김정은이 연초부터 핵위기를 극단 상황까지 몰고 갈 가능성은 작다. 미·중 패권 경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자신이 유리한 패를 쥐었다고 믿기 때문이다. 또 대러 무기 수출과 북·중 교역 재개로 경제가 나아지리라 기대한다. 따라서 당분간 상황을 크게 변화시키는 행동을 피하려 할 듯하다. 올 11월의 미국 대선도 중요한 변수다. 새롭게 들어서는 미국 정부가 북한의 핵 보유를 사실상 인정할 수밖에 없도록 대선 전에 상당 정도의 핵 고도화를 이루어 놓으려 할 것이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재선되면 미·북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크니 그때를 기다리자고 판단할 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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