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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역
김정은 "다음은 핵잠수함, 원양으로 뻗어갈 것”... 美 본토 노린다
2025년 04월 27일
한국일보
김형준 기자
김정은 , 최현호 , 진수식 , 핵추진 잠수함 건조 목표
원문 보기
주요내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000톤급 신형 다목적 구축함 ‘최현호’ 진수식에 참석해 향후 핵추진 잠수함 건조 목표를 공언했다. 기존 최대 규모 함정으로 꼽히는 압록급 호위함(1,500톤급)의 3배가 넘는 데다 수직발사대까지 갖춘 최현호를 직접 선보인 김 위원장은 북한 해군력을 두고 “원양에로 뻗쳐가야 한다”며 러시아와 협력을 통해 동해와 태평양에서의 군사 작전도 불사할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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