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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강해지고 또 강해져야…미국의 침략 야망 변치 않아"
2025년 07월 03일
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북한 , 대미비난 , 노동신문 , 한미연합연습 ,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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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북한은 3일 "미제의 대조선(대북) 침략 야망은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다"며 대미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미제의 대조선 침략 야망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제목의 기사에서 6·25전쟁 이후 수십년간 진행된 여러 한미연합연습을 거론하며 이같이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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