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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원산해변 그렇게 홍보하더니…돌연 "잠정적 외국인 안받아"
2025년 07월 18일
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북한 , 원산해변 , 조선관광 , 갈마관광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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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북한이 최근 하루가 멀다고 홍보해 온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대해 돌연 "외국인 관광객은 잠정적으로 받지 않고 있다"고 밝혀 배경이 주목된다.
북한 국가관광총국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인 조선관광은 18일 갈마관광지구가 7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공지하면서 이렇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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