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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구 식량난 우려에도…北 "올해 밀 수확 2021년의 3배"
2025년 07월 20일
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국제기구 , 식량난 , 북한 , 밀 , 작황 , 새 시대 농촌혁명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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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북한은 국제기구의 식량난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밀 작황이 나쁘지 않다고 선전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새 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안아온 농업 생산에서의 대변혁' 제하의 1면 기사에서 "올해 밀, 보리 가을(수확)이 적기에 결속(마무리)되여 국가알곡생산계획이 초과완수되고 2021년 밀 수확량의 3배 이상 증수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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