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재단사업
연구논문
학술회의
교육지원
프로젝트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도서
정치/군사
통일/남북관계
경제/과학
사회/문화
지리/관광
법/인권
논문
학술
학위
현안분석
자료실
사진
영상
재단사업
뉴스
도서
논문
자료실
재단사업
연구논문
학술회의
교육지원
프로젝트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도서
정치/군사
통일/남북관계
경제/과학
사회/문화
지리/관광
법/인권
논문
학술
학위
현안분석
자료실
사진
영상
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북한
공유하기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
URL 복사
HOME
뉴스
북한
https://tongilnanum8000.com//fe/file/imgView.do?val1=/BO00000034/2024/6/11&val2=20240611054425884_1
상세내역
“김정은, 비핵화 의지 없어… 대북 제재 탓하는 文 주장은 잘못”[글로벌 인사이트]
2024년 05월 22일
서울신문
김진아 기자
김병연 , 북한 제재 , 김정은하에서의 북한 체제 , 북한 문제
원문 보기
주요내용
“북한 제재가 문제라는 건 잘못된 시각이자 터널 속 논리입니다. 제재가 있었기 때문에 북한이 협상장에 나온 겁니다. 핵개발과 경제성장을 동시에 가지겠다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노림수를 핵을 포기해야만 경제가 살아날 수 있는 상충 구조로 만든 게 바로 제재입니다.”
이전글, 다음글
다음글
北 ‘3대 초상화정성사업’… 김정은 우상화 가속
이전글
통일담론이 아니라 평화담론이 절실하다
목록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