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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자유 누리며 해외 사는 北아이들, 키 5~10㎝ 더 크더라"
2024년 07월 18일
조선일보
김민서, 김진명 기자
리일규 , 북한 외교관 , 엘리트 탈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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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지난해 탈북한 리일규 전 쿠바 주재 북한 대사관 정치참사는 지난 14일 본지 인터뷰에서 “(올 초) 한국·쿠바 수교에 대해 김정은은 큰 충격을 받고 배신감을 느꼈을 것”이라며 “쿠바는 한국과 수교하지 않은 나라라는 상징성 때문에 김정은이 특히 중시했다”고 했다. 리 전 참사는 인터뷰에서 “이 자리를 빌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나 북한의 고위 정책 결정자들, 지도부에 건의하고 싶은 것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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