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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맞댄 곳, 존재감 커진 ‘북녘 노동자’…“부디 안녕하시길”
2024년 07월 20일
한겨레
김성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북중관계 , 북한노동자 , 노동자송환
원문 보기
주요내용
이달 초, 조선(북한)·중국 접경지역을 방문한 것은 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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