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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청소년 보듬는 여명학교… '님비'에 밀려 떠돌이 신세
2024년 09월 23일
조선일보
김민서 기자
탈북 , 청소년 , 여명학교 , 님비 , 떠돌이 , 개교 , 20주년
원문 보기
주요내용
지난 12일 찾은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여명학교. 탈북 청소년 대안 학교인 이곳 중등반에서 학생들이 ‘저는 한국 사람이에요’ ‘안녕히 주무세요’ 등 한국말을 받아쓰고 따라 읽는 수업이 진행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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