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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10대 소녀 "北에선 씻는 것도 사치…한국 와서 너무 좋다"
2024년 10월 10일
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탈북 , 10대 소녀 , 북한 , 한국 , 영화 , 비욘드 유토피아
원문 보기
주요내용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저는 한국에 와서 메이크업도 하고 다니는데, 북한에 있는 친구들은 메이크업은커녕 씻는 것도 제대로 못 해요. 씻지 못해 냄새나는 친구들도 있지만 서로 이해하며 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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