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재단사업
연구논문
학술회의
교육지원
프로젝트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도서
정치/군사
통일/남북관계
경제/과학
사회/문화
지리/관광
법/인권
논문
학술
학위
현안분석
자료실
사진
영상
재단사업
뉴스
도서
논문
자료실
재단사업
연구논문
학술회의
교육지원
프로젝트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도서
정치/군사
통일/남북관계
경제/과학
사회/문화
지리/관광
법/인권
논문
학술
학위
현안분석
자료실
사진
영상
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북한
공유하기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
URL 복사
HOME
뉴스
북한
https://tongilnanum8000.com//fe/file/imgView.do?val1=/BO00000034/2024/10/25&val2=20241025010857657_1
상세내역
50년 된 총 쓰고 식량보급 안되고… 러군 사상자 70만명
2024년 10월 25일
조선일보
정철환 특파원
우크라이나 전쟁 , 북한군 파병 , 북한군 집단 탈영 , 식량 부족
원문 보기
주요내용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이 기정사실화하면서 이들이 앞으로 전선에 투입됐을 때 어떤 환경에 처하게 될지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지금까지 70만명 가까운 러시아 측 사상자가 났다는 열악한 전선 상황에서, 용병이나 다름없는 북한군은 러시아군보다 더 불리한 조건에서 싸워야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미 우크라이나 접경지에서 훈련을 받던 북한군이 식량 부족으로 집단 탈영했다는 소식까지 나왔다. 혹한의 겨울을 앞둔 상황에서 부실한 보급과 무리한 ‘밀어붙이기’ 전술이 북한군을 사지(死地)로 몰아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전글, 다음글
다음글
北 쓰레기 풍선 정교해졌다… 정상회담 앞둔 대통령실 위에서 ‘펑’
이전글
우크라 "북한군 러 남서부 쿠르스크 배치…23일 목격"(종합2보)
목록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