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재단사업
연구논문
학술회의
교육지원
프로젝트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도서
정치/군사
통일/남북관계
경제/과학
사회/문화
지리/관광
법/인권
논문
학술
학위
현안분석
자료실
사진
영상
재단사업
뉴스
도서
논문
자료실
재단사업
연구논문
학술회의
교육지원
프로젝트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도서
정치/군사
통일/남북관계
경제/과학
사회/문화
지리/관광
법/인권
논문
학술
학위
현안분석
자료실
사진
영상
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북한
공유하기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
URL 복사
HOME
뉴스
북한
https://tongilnanum8000.com//fe/file/imgView.do?val1=/BO00000034/2024/10/25&val2=20241025013107795_1
상세내역
北폭파 도로, 알고보니 우리 세금 ‘1800억’ 투입…돈 갚지도 않았다
2024년 10월 15일
서울신문
윤예림 기자
경의선 , 동해선 도로 폭파 , 세금 투입 , 법적 책임 , 육로 단절 조치
원문 보기
주요내용
북한이 15일 폭파한 경의선과 동해선 도로에는 한국 국민 세금 1억 3000만 달러(약 1768억원)가 투입됐다. 막대한 우리 국민 세금이 투입된 시설을 공중에 날려버린 것인데, 3년 전 폭파한 개성공단 남북연락사무소에 이어 우리 정부 당국이 북한에 법적 책임을 물을지 주목된다.
이전글, 다음글
다음글
김여정 "韓 군부가 평양상공 침범 주범…증거 확보"
이전글
합참 "북한,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폭파" [종합]
목록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