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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역
[초·고 / 알면 알수록 궁금한 북한 이야기] 고위 간부 자녀 아니면 공부 잘해도 대학 못 가요
2024년 11월 21일
어린이조선일보
김지선 기자
북한 , 교육 , 대학 , 공장 ,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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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매년 11월 셋째 주 목요일, 우리나라에선 대학 입학 시험인 수능이 열려요. 당일 회사들은 수험생들이 시험장에 가는 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업무 시작을 늦추고, 시험장 주변을 이동하는 열차와 차량이 통제됩니다. 비행기도 뜨지 못해요. 그만큼 한국에서는 수능은 중요한 국가 행사와 같아요. 대다수 북한 청년에게 대학 입학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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