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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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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새해 우표에서도 '주체연호' 빠져...김정은 우상화 흐름 지속
2025년 01월 06일
한국일보
구현모 기자
주체연호 , 우표 , 김일성 , 김정은 , 독자우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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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북한이 새해를 맞아 발행한 우표에 김일성 주석이 태어난 해(1912년)를 원년으로 하는 표기법인 '주체연호'가 빠졌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선대와 선을 긋고 '독자 우상화' 기조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6일 북한에서 우표를 독점 발행·판매하는 조선우표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1일 발행한 2025년 우표 1종과 엽서 5종에 지난해까지 표기해온 주체연호가 모두 사라졌다. 대신 이 우표에는 지난해 5월 평양시 형제산 구역 서포 지구에 준공된 '전위거리'와 여기에 준공된 80층짜리 초고층 아파트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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