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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북한군 포로 “17세 입대…엄마는 파병 모른다”
2025년 01월 22일
중앙일보
하수영 기자
우크라이나군 , 생포 , 북한군 ,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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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우크라이나군이 생포한 북한군 포로가 자신이 누구와 싸우는지 모른 채 러시아에 왔으며 자신의 어머니가 파병 사실을 모른다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북한군 포로의 신문 영상을 추가로 공개했다. 이 병사는 우크라이나군이 생포해 지난 12일 공개했던 북한군 2명 중 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