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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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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설날 하루만 공휴일…북한 ‘최대 명절’은 따로 있다
2025년 01월 28일
경향신문
정희완 기자
북한 , 설 , 세배 , 명절
원문 보기
주요내용
북한도 남한처럼 ‘음력설’을 쇤다. 차례를 지내고 세배도 한다. 남한과 달리 설 당일 하루만 쉴 수 있다. 북한은 과거 음력설을 폐지한 적도 있다.
27일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은 음력 1월1일을 ‘설 명절’로 기념하고 있다.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표현 대신 “새해를 축하합니다”라는 인사말을 주로 쓴다고 한다.
북한 주민들은 설에 남한처럼 조상을 기리기 위한 차례를 지낸다. 설빔을 입고 어른들에게 세배를 하는 문화도 남한과 유사하다. 세배 답례로는 주로 음식과 학용품 등을 주는데, 최근에는 현금으로 답례하는 사례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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