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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역
FATF, 북한 ‘고위험국’ 지위 유지…올해 14년째
2025년 02월 21일
VOA
함지하 기자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 북한 , 고위험국가 , 자금세탁 , 테러자금방지 , 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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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가 북한을 또다시 ‘고위험 국가’로 지목했습니다. 자금세탁과 테러자금 방지에 심각한 결함이 있다는 건데, 올해로 14년째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는 21일 발표한 총회 발표문을 통해 북한과 이란을 자금세탁과 테러자금 방지 노력과 관련한 위험 등급에서 최고 수준인 ‘대응 조치를 요하는 고위험 국가(high-risk jurisdictions)’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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