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재단사업
연구논문
학술회의
교육지원
프로젝트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도서
정치/군사
통일/남북관계
경제/과학
사회/문화
지리/관광
법/인권
논문
학술
학위
현안분석
자료실
사진
영상
재단사업
뉴스
도서
논문
자료실
재단사업
연구논문
학술회의
교육지원
프로젝트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도서
정치/군사
통일/남북관계
경제/과학
사회/문화
지리/관광
법/인권
논문
학술
학위
현안분석
자료실
사진
영상
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외교안보
공유하기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
URL 복사
HOME
뉴스
외교안보
https://tongilnanum8000.com//fe/file/imgView.do?val1=/BO00000035/2025/2/27&val2=20250227110121122_1
상세내역
트럼프-푸틴 직거래… 상처뿐인 전쟁 결국 ‘더티 딜’로 끝나나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40301796&code=11141500&cp=nv
2025년 02월 23일
국민일보
김철오 기자
트럼프 , 러시아 , 종전합의문 , 우크라이나 , 유럽 , 배제 , 더티딜
원문 보기
주요내용
우크라이나가 24일로 개전 3년째를 맞은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영토 수복은커녕 전후 안전도 보장받지 못한 채 종전 합의문에 서명할 위기에 놓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 유럽을 배제하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직거래 방식으로 종전 협상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이 우크라이나에 일방적으로 양보를 강요하는 ‘더티 딜(dirty deal)’로 끝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전글, 다음글
다음글
우크라軍 "북한군 포로, 한국 송환 가능"
이전글
이 사이, 딱 ‘韓’ 자리가 없다
목록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