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재단사업
연구논문
학술회의
교육지원
프로젝트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도서
정치/군사
통일/남북관계
경제/과학
사회/문화
지리/관광
법/인권
논문
학술
학위
현안분석
자료실
사진
영상
재단사업
뉴스
도서
논문
자료실
재단사업
연구논문
학술회의
교육지원
프로젝트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도서
정치/군사
통일/남북관계
경제/과학
사회/문화
지리/관광
법/인권
논문
학술
학위
현안분석
자료실
사진
영상
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외교안보
공유하기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
URL 복사
HOME
뉴스
외교안보
https://tongilnanum8000.com//fe/file/imgView.do?val1=/BO00000035/2025/3/10&val2=20250310053836443_1
상세내역
崔대행, 민가 오폭사고 1시간 뒤 보고 받았다
2025년 03월 08일
동아일보
손효주 기자
오폭 사고 , 국방부 장관 , 최상목 , 보고
원문 보기
주요내용
공군 전투기 민간 오폭 사고는 조종사가 표적 좌표 숫자 하나를 잘못 입력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한 사상 초유의 사고에도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은 사고 발생 39분 뒤, 군 통수권자인 최상목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약 1시간 뒤에 보고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전글, 다음글
다음글
Trump teases tariffs against Mexico, Canada may go higher in the future
이전글
Russian strikes on Ukraine kill at least 23 as Polish prime minister warns against appeasing ‘barbarians’
목록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