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재단사업
연구논문
학술회의
교육지원
프로젝트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도서
정치/군사
통일/남북관계
경제/과학
사회/문화
지리/관광
법/인권
논문
학술
학위
현안분석
자료실
사진
영상
재단사업
뉴스
도서
논문
자료실
재단사업
연구논문
학술회의
교육지원
프로젝트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도서
정치/군사
통일/남북관계
경제/과학
사회/문화
지리/관광
법/인권
논문
학술
학위
현안분석
자료실
사진
영상
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외교안보
공유하기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
URL 복사
HOME
뉴스
외교안보
https://tongilnanum8000.com//fe/file/imgView.do?val1=/BO00000035/2025/3/21&val2=20250321114229400_1
상세내역
조셉 윤 "韓 민감국가 지정 별 일 아냐…민감정보 잘못 다룬 탓"
2025년 03월 18일
중앙일보
노유림 기자
조셉 윤 , 미국 에너지부 , 민감국가 , 한국 , 1등급 , 인공지능
원문 보기
주요내용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 대리가 한국이 미국 에너지부(DOE)의 민감국가 명단에 오른 데 대해 한국 측이 민감정보를 잘못 취급한 사례가 있어서라고 언급했다. 다만 이번 사태가 “큰일은 아니다(it's not a big deal)”라며 과한 해석에는 선을 그었다.
이전글, 다음글
다음글
[뉴스분석] 핵무장론은 정말 ‘민감국가’ 지정과 무관할까
이전글
트럼프-푸틴, 우크라전 부분 휴전 합의
목록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