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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최룡해 조직' 확대로 견제 실종…김정은 체제 안정에 변수"
2025년 04월 12일
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북한 , 최룡해 , 김정은 , 체제 , 엘리트 , 국회입법조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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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북한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주도하는 '비공식' 엘리트 조직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견제 기능이 무력해짐에 따라 김정은 체제 존립에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국회입법조사처의 이승열 입법조사관이 '북한 엘리트 내 권력구조의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최룡해가 2017년 당시 당 조직지도부장에 오른 후 측근이 대거 당정군의 핵심 보직에 진출하는 등 권력 독점 현상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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