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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첩사 작성 계엄 문건' e메일 알고 보니 北 소행…120명 털렸다
2025년 04월 15일
중앙일보
나운채 기자
방첩사 , 계엄 문건 , e메일 , 북한 , 해커
원문 보기
주요내용
북한 해커 조직이 2개월가량 ‘방첩사 작성 계엄 문건 공개’ ‘오늘의 운세’ 등의 사칭 전자우편(메일)을 12만통 넘게 유포해 개인정보 해킹을 시도한 정황을 경찰이 포착했다.
경찰 국가수사본부는 15일 브리핑을 열고 “지난해 12월 ‘방첩사 작성 계엄 문건 공개’라는 제목으로 발송된 메일을 수사한 결과 북한의 소행으로 규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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