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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관세는 트럼프 변덕?… 실익 따진 철저한 ‘전략적 후퇴’
2025년 04월 13일
서울신문
류지영 기자
트럼프 , 상호관세 , 정보기술 기기 , 전략적 후퇴
원문 보기
주요내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9일(현지시간) 전 세계에 부과한 ‘상호관세’를 90일간 유예한다고 선언한 데 이어 12일에는 스마트폰·컴퓨터 등 정보기술(IT) 기기를 상호관세 부과 대상에서 뺀다고 발표했다.
‘중국을 제압하는 지도자’라는 본인의 이미지를 위해서라도 최소 몇 달은 강경한 자세를 유지할 것으로 여겨졌지만 실익이 없다고 느끼자 미련 없이 ‘전략적 후퇴’를 택했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전쟁 출구전략을 찾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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