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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국회 소장파 의원 김일성 앞잡이 누명…‘국회 프락치 사건’ 진실 규명
2025년 04월 15일
한겨레
고경태 기자
제헌국회 , 소장파의원 , 남로당 , 국가보안법 , 국회프락치사건 , 진실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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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제헌국회 소장파 의원들을 남로당(남조선로동당)의 지령을 받는 김일성의 앞잡이로 몰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기소한 1949년 ‘국회 프락치 사건’ 관련자와 가족에 대해 사상 처음으로 국가기관의 진실규명 결정이 내려졌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는 이승만 정권이 비판적 정치인을 제거한 이 사건의 조작 여부까지는 접근하지 못했지만, 위법한 수사와 가혹행위, 가족 사찰을 밝혀내는 등 진실규명의 첫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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