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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 전 美 육군사령관 "주한미군 자산, 한반도 밖 인도·태평양 지역 전개 필요성"
2025년 04월 17일
조선일보
김민서 기자
찰스플린 , 미군자산 , 인도태평양 , 전개 ,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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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찰스 플린 전 미국 태평양 육군사령관은 15일 주한 미군 자산의 한반도 밖 인도·태평양 지역 전개 필요성을 제기했다.
플린 전 사령관은 이날 주한 미군 역할 변화와 관련한 본지 질문에 이메일을 통해 “내가 말하는 주한 미군 ‘재배치(redeploying)’의 의미는 (한반도 밖) 인도·태평양 지역 내 다른 곳에 미군 자산을 전개하고 운용(deploying and employing)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우리는 더 이상 (한반도에서) 미국의 역량이 북한 위협에만 집중되도록 허용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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