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재단사업
연구논문
학술회의
교육지원
프로젝트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도서
정치/군사
통일/남북관계
경제/과학
사회/문화
지리/관광
법/인권
논문
학술
학위
현안분석
자료실
사진
영상
재단사업
뉴스
도서
논문
자료실
재단사업
연구논문
학술회의
교육지원
프로젝트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도서
정치/군사
통일/남북관계
경제/과학
사회/문화
지리/관광
법/인권
논문
학술
학위
현안분석
자료실
사진
영상
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외교안보
공유하기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
URL 복사
HOME
뉴스
외교안보
https://tongilnanum8000.com//fe/file/imgView.do?val1=/BO00000035/2025/4/23&val2=20250423092447686_1
상세내역
2027년 세계 첫 ‘수자원위성’ 쏜다… 北 무단방류 등 실시간 수해 감시
2025년 04월 22일
동아일보
전채은 기자
수자원위성 , 북한 , 무단방류 , 수해 감시 , 한국수자원공사 , 인공위성
원문 보기
주요내용
10일 대전 유성구 전민동의 한국수자원공사 K-water연구원 내 수자원위성센터. 커다란 화면을 통해 인공위성 1만4700여 기가 지구를 중심으로 느리게 궤도를 그리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위성 관찰을 통한 수재해 대응을 위해 각국이 협업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인공위성 위치 정보다.
이전글, 다음글
다음글
육군, 美스토리 표적지 포탄사격훈련…9.19 이후 7년만
이전글
북한 축구 선수의 이례적 인터뷰 "유럽에서 뛰고 싶다"
목록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