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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에 장진호전투 참가했다 실종 미군 병사, 75년만에 신원확인
2025년 04월 23일
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장진호전투 , 실종 , 미군 , 전쟁포로 , 실종자확인국 ,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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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17세 어린 나이에 한국전쟁에 참전해 '장진호 전투'에서 전사한 미군 병사의 신원이 75년 만에 확인됐다.
22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와 CBS뉴스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 전쟁포로·실종자확인국(DPAA)은 한국전쟁 당시 장진호 전투에서 전사한 앨버트 J. 에스트라다 육군 상병의 신원을 지난 16일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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