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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역
"정권 두달도 안 남아"... 8조 구축함 사업, 민주당 가세하며 또 지연
2025년 04월 25일
조선일보
이정구 양지호 기자
미니 이지스함 , 한국형 차기구축함 , 도입 사업 , 지연
원문 보기
주요내용
‘미니 이지스함’으로 불리는 8조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 도입 사업이 또다시 지연됐다. 군함 분야 국내 라이벌인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간의 과열 경쟁 논란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최근 민주당 일부 의원들까지 나서 “정권이 2개월이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국방부가 갑자기 수의계약으로 ‘알박기’를 감행하는 저의를 알기 어렵다” “현재 상황은 방산 비리, 방산 게이트로 의심된다” “차기 정부에서 결정해야 한다”라고 잇따라 압박하자 또다시 연기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방산업계에선 “국회를 장악한 데다 차기 대선의 유력 후보까지 있는 민주당이 나서 이렇게 반발하면 사업을 주관하는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이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란 반응이 나왔다. 방사청은 24일 오후 방위사업기획관리 분과위원회를 열고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기본계획안’을 심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정부 관계자는 “국방부 차원의 사업 추진 방안 점검과 국회 대상 설명 과정을 거친 후 재상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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