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재단사업
연구논문
학술회의
교육지원
프로젝트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도서
정치/군사
통일/남북관계
경제/과학
사회/문화
지리/관광
법/인권
논문
학술
학위
현안분석
자료실
사진
영상
재단사업
뉴스
도서
논문
자료실
재단사업
연구논문
학술회의
교육지원
프로젝트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도서
정치/군사
통일/남북관계
경제/과학
사회/문화
지리/관광
법/인권
논문
학술
학위
현안분석
자료실
사진
영상
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외교안보
공유하기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
URL 복사
HOME
뉴스
외교안보
https://tongilnanum8000.com//fe/file/imgView.do?val1=/BO00000035/2025/5/19&val2=20250519012308416_1
상세내역
유엔서 北 인권 논의하는데…한·미 책임자는 동시에 비었다
2025년 05월 13일
중앙일보
박현주 기자
유엔 총회 , 북한 인권 고위급 회의 , 한국 , 미국 , 북한 인권 전담직 , 공
원문 보기
주요내용
오는 20일(현지시간) 유엔 총회 차원에서 처음으로 북한 인권 고위급 회의가 열리는 가운데 한국과 미국의 북한 인권 전담 고위직이 수개월째 공석이라 우려를 낳고 있다. 한국의 정부 교체기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조직 정비 등이 맞물리면서 한·미·유엔 간 북한 인권 관련 '3각 협력 진용'이 사실상 와해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전글, 다음글
다음글
군사 기밀 유출 중국인 檢 공소장 "사드, 미국 정보 달라"
이전글
통일부 "'김정은 측근' 조용원, 지위 회복 추정"
목록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