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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서 北 인권 논의하는데…한·미 책임자는 동시에 비었다
2025년 05월 13일
중앙일보
박현주 기자
유엔 총회 , 북한 인권 고위급 회의 , 한국 , 미국 , 북한 인권 전담직 ,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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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오는 20일(현지시간) 유엔 총회 차원에서 처음으로 북한 인권 고위급 회의가 열리는 가운데 한국과 미국의 북한 인권 전담 고위직이 수개월째 공석이라 우려를 낳고 있다. 한국의 정부 교체기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조직 정비 등이 맞물리면서 한·미·유엔 간 북한 인권 관련 '3각 협력 진용'이 사실상 와해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