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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역
통일부 “북중 관계 회복세지만 ‘온도차’ 있을 수 있어”
2025년 05월 20일
아시아투데이
유제니 기자
북한 , 중국 , 온도차 , 통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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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최근 북한과 중국이 관계 복원 움직임을 보여온 가운데, 20일 통일부는 양국의 온도차가 감지된다고 분석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최근 주북 중국대사가 활동을 다양하게 하고 있다"면서도 "북한 입장에서의 온도 차이는 있다고 볼 수 있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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