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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역
루비오 "트럼프, 푸틴이 협상에 관심없다 생각하면 제재 실행"
2025년 05월 21일
조선일보
김은중 기자
트럼프 , 푸틴 , 통화 , 평화 협상 , 마코 루비오 , 제재
원문 보기
주요내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통화가 사실상 ‘빈손’으로 끝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0일 “러시아가 평화 협상에 관심이 없고 계속 전쟁하기를 원한다면 (추가 제재에) 이를 수도 있다”고 했다. 최근 미국 정부가 제재를 해제한 대(對)시리아 외교에 대해서는 “몇 달이 아니라 몇 주 내에 과도 정부가 잠재적으로 붕괴하고 대규모 전면 내전(內戰)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이 우리의 평가”라며 “2년 뒤 상황이 안정되면 지역 전체 평화·안보에 놀라운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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