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과나눔 아카이브 8000만

전체메뉴

외교안보

  • HOME
  • 뉴스
  • 외교안보
상세내역
암초 만난 백령·대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국내 7곳 지정
2025년 05월 22일
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북한 , 유네스코 , 백령 , 대청 , 소청도 , 해상 접경지역 , 한반도의 화약고
원문 보기
주요내용 북한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에 이의를 제기한 인천시 옹진군 백령·대청·소청도는 남북 간 충돌이 빈번한 해상 접경지역이다.

1999년 1차 연평해전 이후 2차 연평해전(2002년), 대청해전(2009년), 천안함 폭침(2010년 3월), 연평도 포격도발(2010년 11월) 등 북한의 대형 국지도발이 이들 서해5도 일대에서 발생해 '한반도의 화약고'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