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재단사업
연구논문
학술회의
교육지원
프로젝트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도서
정치/군사
통일/남북관계
경제/과학
사회/문화
지리/관광
법/인권
논문
학술
학위
현안분석
자료실
사진
영상
재단사업
뉴스
도서
논문
자료실
재단사업
연구논문
학술회의
교육지원
프로젝트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도서
정치/군사
통일/남북관계
경제/과학
사회/문화
지리/관광
법/인권
논문
학술
학위
현안분석
자료실
사진
영상
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외교안보
공유하기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
URL 복사
HOME
뉴스
외교안보
https://tongilnanum8000.com//fe/file/imgView.do?val1=/BO00000035/2025/6/12&val2=20250612050209029_1
상세내역
軍 대북확성기 방송 중단…파주 대성동마을 "이제 살 것 같다"
2025년 06월 11일
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대북확성기방송 , 중지 , 대남방송 , 소음 , 파주시 , 대성동마을
원문 보기
주요내용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대남, 대북 확성기 방송 소리가 들리지 않으니 이제 정말 살 것 같습니다"
군 당국이 11일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지하기로 하자 북한의 대남방송 소음으로 장기간 피해를 보고 있는 경기 파주시 비무장지대(DMZ) 내 마을인 대성동 마을 김동구 이장은 이렇게 말했다.
이전글, 다음글
다음글
대북전단 말리고 확성기도 껐다…긴장완화 손짓에 北호응하나
이전글
美 북한전문매체 "北, 김정은에 보낼 트럼프 친서 수령 거부"
목록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