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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의 자주파 투톱… "김정은 코드 맞추나" 논란
2025년 06월 27일
조선일보
이하원 기자
이재명 , 대북 정책 , 김정은 , 두 국가론 , 통일부 명칭 , 자주파
원문 보기
주요내용
이재명 정부가 집권하자마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두 국가론’에 코드를 맞추며 유화적인 대북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24일 “통일부 명칭 변경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한 데 이어 이종석 국정원장은 25일 취임사에서 “(국정원이) 남북 간 군사 긴장을 완화하고 대화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데 이바지해야 한다”고 했다. 이재명 정부 ‘자주파’의 투 톱이 각각 통일부의 명칭에서 ‘통일’을 빼고, 국정원 본연의 임무보다 남북 대화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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