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재단사업
연구논문
학술회의
교육지원
프로젝트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도서
정치/군사
통일/남북관계
경제/과학
사회/문화
지리/관광
법/인권
논문
학술
학위
현안분석
자료실
사진
영상
재단사업
뉴스
도서
논문
자료실
재단사업
연구논문
학술회의
교육지원
프로젝트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도서
정치/군사
통일/남북관계
경제/과학
사회/문화
지리/관광
법/인권
논문
학술
학위
현안분석
자료실
사진
영상
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외교안보
공유하기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
URL 복사
HOME
뉴스
외교안보
https://tongilnanum8000.com//fe/file/imgView.do?val1=/BO00000035/2025/7/18&val2=20250718044357933_1
상세내역
北, 이스라엘 맹비난…"세계 평화를 야망 실현의 제물로 삼아"
2025년 07월 06일
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북한 , 이스라엘 , 세계 평화 , 팔레스타인 , 가자지구
원문 보기
주요내용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북한은 6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지배하는 가자지구에 대한 군사 작전을 벌이고 있는 이스라엘을 맹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사는 이날 '류혈참극의 종착점은 과연 어디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벌인 공습으로 "대량학살기록을 매일 같이 갱신하고 있다"며 "중동의 평화, 세계의 평화를 저들의 팽창주의 야망 실현의 제물로 삼으려는 유태국가의 죄행은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고 했다.
이전글, 다음글
다음글
"북한 보이는 스타벅스"…7개월새 김포 애기봉공원점 12만여명
이전글
북한인권보고서, 다시 비공개로 전환되나…통일부 "검토 중"
목록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