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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北·이란 무기 의존…나토 분쟁가능성 대비 최신무기 비축"
2025년 07월 28일
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우크라이나전 , 러시아 , 북한 , 이란 , 무기 , 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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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우크라이나와 3년 넘게 전쟁 중인 러시아가 전장에 모자란 무기는 북한·이란산으로 채우고, 새로 생산하는 최신 무기는 향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과의 분쟁 가능성에 대비해 비축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키이우경제대학(KSE) 연구소가 최근 분석한 러시아 주요 군수물자 창고 주변 물류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시설들의 물자 수송량은 2021년 10만톤을 조금 넘다가 전쟁이 시작된 2022년 24만2천톤까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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