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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해변에서 최고급 대우…" 러 관광객 北원산 휴가 가보니
2025년 08월 02일
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 러시아관광객 , 방문 ,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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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지난달 북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 여름휴가를 보냈던 러시아인들의 경험담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역점사업인 원산 관광지구의 준공식을 6월 24일 열고 7월 1일에 개장했으며, 러시아 관광객 13명이 단체관광으로 평양을 거쳐 이 곳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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