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재단사업
연구논문
학술회의
교육지원
프로젝트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도서
정치/군사
통일/남북관계
경제/과학
사회/문화
지리/관광
법/인권
논문
학술
학위
현안분석
자료실
사진
영상
재단사업
뉴스
도서
논문
자료실
재단사업
연구논문
학술회의
교육지원
프로젝트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도서
정치/군사
통일/남북관계
경제/과학
사회/문화
지리/관광
법/인권
논문
학술
학위
현안분석
자료실
사진
영상
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뉴스
북한
외교안보
해외자료
통일과미래
웹진
외교안보
공유하기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
URL 복사
HOME
뉴스
외교안보
https://tongilnanum8000.com//fe/file/imgView.do?val1=/BO00000035/2025/8/8&val2=20250808103556623_1
상세내역
95세 비전향장기수 안학섭씨 "이제는 북으로 가고 싶다"
2025년 08월 06일
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비전향장기수 , 안학섭 , 북한 , 송환 , 의지
원문 보기
주요내용
(김포=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숱한 고난과 역경이 있었지만, 인간의 존엄성을 잃지 않고 평생을 살아왔습니다. 얼마 안 남은 인생, 이제는 동지들 곁에서 보낼 수 있도록 북으로 보내 주세요."
지난 5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민통선 인근 식당.
정부가 송환에 대한 초기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진 비전향장기수 안학섭(95)씨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 송환 의지를 힘주어 말했다.
이전글, 다음글
다음글
우크라군 정보총국장 "러, 북한 핵무기 투발수단 현대화 돕는다"
이전글
군 "북한의 대남 확성기 철수 움직임은 없어"
목록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