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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외교장관 만나고 장쑤성 당서기는 방한… 서먹한 관계 달라질까
2024년 04월 29일
한국일보
문재연 기자
한중 관계 , 장쑤성 , 한중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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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신창싱 중국 장쑤성 당서기가 6월 한국을 찾는다. 장쑤성은 광둥성에 이어 국내총생산(GDP)에서 한국을 추월한 지방정부로 알려져 있다. 이에 앞서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내달 중순 중국을 방문해 왕이 공산당 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과 회담에 나선다. 5월 하순 한중일 정상회의를 전후로 양국이 접점을 넓히며 최근 서먹해진 관계를 개선하는 데 부쩍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