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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킹 前 미 북한인권특사 “북·러 관계 갈수록 강화 … 대북제재 집행 감시 더 어려워져” [세계초대석]
2024년 05월 21일
세계일보
박영준 특파원
로버트 킹 , 북한인권법 , 유엔전문가패널 , 북한인권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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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힘들고, 어려운 시기다.”
2009년부터 2017년까지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를 지낸 로버트 킹 전 특사는 16일(현지시간)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산하 전문가패널 활동 종료에 대해 질문하자 고개를 가로저었다. 유엔 전문가패널 활동 종료로 대북 제재 감시망 공백이 불가피하지만, 이를 보완할 대책이 마땅치 않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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