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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역
"中, 북∙러와 거리두려 해…한국에 유리하게 이끌어야" [한반도평화만들기]
2024년 07월 01일
중앙일보
이근평 기자
북러정상회담 , 한중외교 , 북러밀착분석 , 한반도평화만들기 , 재단법인 한반도평화만들기 주최 포럼
원문 보기
주요내용
북·러가 지난달 19일 정상회담에서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대한 조약’을 맺고 사실상의 군사 동맹 수준으로 관계를 격상한 가운데 북·러와는 거리를 두는 중국을 한국 쪽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중국이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역할하면서 미국과 경쟁하려 한다는 점을 유리하게 활용해야 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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