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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전문가 “강제노동 부인, 일본 역사부정·윤 정부 안보정책 탓”
2024년 07월 30일
한겨레
김소연 기자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 일본 역사부정 , 조선인 강제동원 , 조선인 피해
원문 보기
주요내용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과정에서 ‘강제노동’ 등 강제성이 빠진 것은 일본의 ‘역사부정론’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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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그리니우스 전 주한·주북 캐나다 대사] “북러 관계 ‘위선적’ … 한국, 역내 안보 강화 도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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